프로이드 - psycho-sexuality(성심리학)
psycho-social -관계이론으로 요즘 넘어가고 있다. 프로이드는 자기이론의 유연성이 있어서 이론이 바뀐다. 1999년 time 지에서 20세기를 빛낸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뽑았다. 1899년-1999년 -약 100년 사이에 위대한 업적 남긴 사람 조사를 했다. 1위가 프로이드였고 2위가 아인슈타인이였다. 프로이드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미국은 정신분석가가 되려면 정신분석학교(5년)를 다시 나와야 한다. 프로이드의 이론은 관계가 안된 것이 없다. 현대 문화에 깊숙히 침투해 있다. 라깡은 치료 쪽 보다는 철학에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이드는 미술, 문화, 예술,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 요즘은 스포츠심리학도 인기가 있다. 전이예술도 무의식의 표현이다.
20세기초반 20세기를 대표하는 3대 사상가가 있다.
1. 니체 1890-1910년에 서구의 젊은이들이 열광했다. 니체는 현대심리학의 아버지라불린다.
2. 칼막스 1940-50년 사이에 공산주의 이론을 들고 나와서 경제공황 때 영향을주었다.
3. 마지막 한사람이 프로이드이다.
인간에 충격을 준 3대 사건이 있다.
1.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교황청에서 이름박탈 사면했다.(1992년)
2.다윈 진화론
3.프로이드-이성(자유의지, 인지)의 지배에서 무의식의 지배를 주장했다.
ego : 기능을 말한다. self는 나와 너로 대표된다.
자아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한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한다.
psych-ology(심리학) psych-atry(정신병)
마음은 vector이다. 힘과 방향을 가지고 있다. 의식은 빙산의 일각으로 기억이 되고, 무의식은 기억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증명하라고 했는데, 신경생리학이나 심리학에서 요즘에 증명하고 있다.
뇌세포 1조개 있다. 1분에 50억개 재생 뇌 만들어진다. 임신 한달부터 엄마와 상호작용해서 머리에 입력된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기억하고 있는 것이 의식이다. 나머지는 잊은 것이 아니고 무의식속에 들어간 것이다. 도서관의 책이 제자리에 없다고 해도 도서관 안에 있는것처럼 기억도 그렇다. 행동은 의식을 연구하는 것이다. 신경증이론은 모름을 알게 한다. 무의식을 의식화시켜서 치료한다는 것이다.
프로이드
비엔나 의과대학(제일좋은 도시에 대학이다.) 그당시 오스트리아는유럽의 최강국이다. 1차대전 전에 프로이드는 대학에 다녔다. 엄마는 재혼을 한 새엄마였고 첫부인 애들과 나이가 비슷했다. 에릭프롬은 프로이드가 200년안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프로이드는 5년제 대학을 8년만에 졸업하고 선배 브로이어가 프로이드를 이끌어 주었다. 브로이어는 해부학 조교로 있다가 나감, 프로이드는 연구조교로 해부학 3년 공부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경외과를 개업했는데 환자가 없었다. 그러다가 프로이드가 안나오라는 백만장자의 딸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
-경가연 프로이드 강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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