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 레이건 대통령 --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 타고르--신이 어느 날 문득 죽음의 광주리를 우리 앞에 내밀었을 때 우리는 과연 그 광 주리에 무엇을 담아 놓고 이 세상을 떠날 것인가?
* 아펜셀러 --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 앤드류 카네기 -- 나보다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들을 내 곁에 모아둘 줄 아는 사람 여기 잠들다.
* 처칠 -- 나는 인생을 다시 살더라도 내가 살아온 그 길을 똑같이 걸을 것이다.
* 칸트 -- 이만하면 됐다 ( Es ist gut )
* 버나드 쇼 (영국 극작가 문명비평가) --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중광 스님 --괜히 왔다 간다.
* 이순신 장군 -- 필생즉사, 필사즉생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못 일어나 미안해요. (Pardon me for not getting up )
* 링컨--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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