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을 넘어서 있는 어떤 것도

당신을 무섭게 혹은 사랑스럽게 만들 수 없다.

당신을 넘어서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라.

그러한 추구는 당신의 내부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외부에는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이 당신이 궁극적으로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당신의 내부 깊숙한 곳에

당신을 통해서 바깥세상으로

빛을 내뿜을 준비가 되어 있는

완벽한 모든 것들이 있다.

당신 안에 천국의 모든 것이 있다.

당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 어떤 것도 행하거나 생각하거나

소망하거나 만들 필요가 없다.

빛과 기쁨과 평화가 당신 안에 거하고 있다.

「 나는 신이 창조했던 대로의 나이다 」

이 한 가지 생각이면

당신과 세계를 구원하기에 충분하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기만 한다면.

기억하게 해주십시오. 내가 신과 하나임을.

나의 모든 형제들과, 나의 본성과 하나임을.

「 마음에는 기적의 씨앗이 있다 」(56-57 쪽)

프란시스 본. 로저월시 편저 / 최승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