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게시판
심리상담 : 감정언어 모음 : 노(怒), 오(惡), 증(憎)
  • 작성자 : 비움심리상담
  • 작성일 : 2016-08-20
  • 조회 : 2726

 *화난다 - 항상 일방적인 너의 얘기에 화가난다./ *신경질난다 - 늘 잔소리만 하니까 신경질 난다. 

*핏대선다 - 이야기가 안통해서 핏대 세워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하루이틀 힘든게 아니다. 

*격분을 느낀다 - 상대방의 감정따위는 조금의 안중에도 없는 행동에 격분을 느낀다.

 

*울화가 치민다 -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데서 울화가 치민다. 

*눈에 핏발이 선다 - 너무 화가 나서 눈에 핏발을 세우며 이야기를 했다. 

*귀찮다 - 이제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다 귀찮다. 

*골치아프다 -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이 일을 나서서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골치가 아프다. 

*억울한 심정 - 상대가 오해를 하니까 갑자기 억울한 심정이 든다. 

*미치겠다 -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듣는 사장님 때문에 열받아 미치겠다.

 

*속이부글부글끓는다 - 아침마다 무쓰바르고 나가는 중2짜리 현준이를 보면은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짜증난다 - 했던 얘기를 또 하고 또하는 삼촌과 있으면 짜증난다. 

*괘씸하다는 느낌 - 나를 속이고 다른 약속을 하다니 괘씸하다는 느낌이 든다. 

*답답하다 - 아버지가 내 마음을 전혀 몰라주니까 마음이 답답하다. 

*배신당한 느낌 - 시험공부를 안했다고 매일 걱정을 하더니 시험 결과를 보니까 공부한 나보다 더 나아서 배신 당한 느낌이 든다./ *경멸을 느낀다 - 어른들의 편파적인 사고에 경멸을 느낀다.

 

*환멸을 느낀다 - 이리저리 흔들리는 학교 교육에 환멸을 느낀다. 

*도전받은 느낌 - 후배들의 질문에서 도전받는 기분을 느꼈다,. 

*무시당한 느낌 - 몇 번을 이야기해도 딴 짓을 하니까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낀다. 

*속상하다 - 고대한 계획이 취소되서 속상하다. 

*뭔가저지르고 싶다 - 아무도 없는 빈집에 혼자남으니까 뭔가 저지르고 싶다. 

*세상이 싫다 - 공부만 해야되는 우리나라가 싫고 세상이 싫다. 

*맘에 안듣다 - 그의 옷입는 스타일이 마음에 안든다./ *불쾌하다 - 판단당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다.

 

*서운하다 - 현준이가 내 생일을 모르고 넘어가서 속으로 서운했다. 

*반감을 느끼다 - 엉뚱한 얘기를 자꾸 하니까 반감이 든다. 

*유감스럽다 - 사고로 다쳐서 이번일을 못하게 되어서 유감스럽다. 

*역겹다 -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꼴을 보니 겉다르고 속다르게 행동해서 역겹다. 

*적개심을 느낀다 - 어머니가 한번도 나를 안아주지 않아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혐오감을 느낀다 - 미련스러운데 비굴하기까지 한 사내를 보면 혐오스럽다. 

*싫다 - 나를 귀찮게 하는 네가 싫다./ *약오른다 - 아무리 귀찮게 해도 무반응인 너를 보면 약이 오른다. 

*괴롭히고 싶다 - 너무 사랑스러워서 만지고 꼬집으면서 괴롭히고 싶다. 

*토할 것 같다 - 혼자서 천사표인 것처럼 굴더니 오늘은 다른 너의 이중성을 보니 토할 것 같다. 

*떫다 - 면접에 떨어져서 기분이 떨뜨럼했다./ *싫증난다 - 변함없는 너의 그런 모습이 싫증난다. 

*그저그렇다 - 너랑 있으면 이제는 모든게 그저그렇다./ *지겹다 -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으니까 지겹다. 

*숨막힌다 -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은 숨막히는 기분이다. 

*고통을 느낀다 *욕해주고싶다 *뽀로통한 느낌 *방해를 느낀다 *조롱당한 느낌 

*공격적이 된다 *밥맛 떨어진다 *증오심 *성질난다 *한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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